포토샵 레이어별 PNG 저장하기|투명 여백까지 자동으로 자르는 방법
그림 여러 개를 한 PSD에서 작업하고 나면 마지막 저장이 은근히 번거롭다. 하나씩 보이게 하고, 자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고. 내가 필요했던 건 각 레이어를 그림 크기에 맞춘 투명 PNG로 한 번에 꺼내는 것이었다. 작업할 때는 ‘레이어를 파일로’의 투명도와 레이어 재단 옵션으로 해결했다.
저장 전에 확인할 세 가지
배경 없는 PNG가 필요한지, 그림 바깥 여백을 자를지, 원래 캔버스 크기를 유지할지를 먼저 정하면 설정이 단순해진다. 나는 여러 오브젝트를 한꺼번에 꺼낼 때 투명도와 레이어 재단을 함께 사용했다.
| 원하는 결과 | 확인할 설정 | 저장 후 점검 |
|---|---|---|
| 배경 없는 PNG | Transparency(투명도) | 체커보드 배경과 가장자리 |
| 그림 크기에 맞춘 파일 | Trim Layers(레이어 재단) | 파일마다 가로·세로 크기 |
| 원래 캔버스 크기 유지 | 재단 옵션 해제 여부 | 시리즈 전체의 규격 일치 |
| 일부 레이어만 출력 | 가시성 옵션과 눈 아이콘 | 출력 개수와 빠진 레이어 |



먼저 오브젝트를 레이어별로 정리하기
한 파일로 내보낼 그림 하나가 한 레이어에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 서로 다른 그림이 이미 한 레이어로 합쳐져 있다면 이 기능이 알아서 분리해주지는 않는다. 원본 PSD를 복사해 작업하고, 레이어 이름도 결과물을 구별할 수 있게 정리해두면 좋다.
레이어를 파일로 내보내는 순서
- 원문에서 사용한 경로는 파일(File) → 내보내기(Export) → 레이어를 파일로(Layers to Files)다.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가 다르면 명령 이름으로 확인한다.
- 새 출력 폴더를 지정하고 파일명 접두어를 입력한다. 기존 결과물과 섞이지 않도록 빈 폴더를 쓰는 편이 확인하기 쉽다.
- 작업할 때는 PNG-8을 선택하고 투명도(Transparency), 레이어 재단(Trim Layers)을 켰다.
- 일부 레이어만 필요하다면 가시성 관련 옵션과 레이어의 눈 아이콘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 실행 후 출력 폴더에서 파일 개수와 각 이미지의 가로·세로 크기를 확인한다.
투명도와 레이어 재단은 역할이 다르다
투명도는 배경을 투명하게 남기는 설정이고, 레이어 재단은 그림 바깥의 여백을 줄이는 설정이다. PNG라고 해서 원하는 크기로 자동 저장되는 것은 아니었다. 내 작업에서 핵심은 두 항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었다.
PNG-8은 원문에서 사용한 선택이지 모든 이미지에 대한 최선의 설정이라는 뜻은 아니다. 색이 풍부한 그림이나 반투명 가장자리가 있다면 저장본을 확대해 원본과 비교하자. 색이나 가장자리가 달라졌다면 다른 PNG 내보내기 설정을 검토해야 한다.
여백이 남거나 결과가 이상할 때
레이어 바깥에 작은 픽셀이나 그림자 효과가 남아 있지 않은지 먼저 본다. 그룹·마스크·스마트 오브젝트를 사용했다면 간단한 레이어 하나로 시험 출력해 차이를 확인한다. 처음부터 원본의 모든 그룹을 풀거나 병합할 필요는 없다.
내 결론은 간단하다.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투명도, 재단, 출력 결과’를 한 번씩 확인하는 쪽이 중요했다. 여러 그림을 반복 저장하는 작업이라면 작은 샘플로 설정을 잡은 뒤 전체를 내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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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작업 기록. 예전 기록을 현재 작업 흐름에 맞게 다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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