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포디에서 자주 쓰는 기능을 팔레트로 만드는 방법 대표 이미지

시포디 팔레트 정리하기|아이콘 사이 공백 넣고 레이아웃 저장하기

시포디에서 자주 쓰는 카메라나 렌더 도구를 상단에 모아뒀는데, 아이콘만 계속 넣으니 오히려 찾기 어려워졌다. 이럴 때 필요한 게 팔레트의 공백이다. Cinema 4D 2023에서는 Customize Palettes에서 구분 요소를 끌어다 놓아 도구 사이를 나눌 수 있었다.

내가 정리한 작업 순서

자주 쓰는 명령을 팔레트에 모으고, 아이콘 사이에 구분용 공백을 넣은 뒤 레이아웃으로 저장했다. 메뉴를 많이 띄우는 것보다 손이 자주 가는 도구만 남기는 편이 실제 작업에서는 더 편했다.

목적찾을 요소역할
아이콘 사이 구분Icon separator붙어 있는 명령을 시각적으로 나눔
기능 묶음 구분Group separator카메라·렌더 등 묶음 사이 배치
남는 공간 분배White space / Empty Space팔레트 크기에 따라 늘어나는 여백
옮기기·삭제Edit Palettes편집 상태에서 드래그·더블클릭

Cinema 4D 2026 공식 도움말에서도 Command Manager와 레이아웃 저장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이전 버전에서 직접 구성한 화면이라 아이콘 모양과 메뉴 위치는 다를 수 있다.

시네마4D 사용자 팔레트 작업 화면
자주 쓰는 명령을 모아 팔레트를 구성해요.
시네마4D 커맨드 매니저에서 구분선을 추가하는 화면
Command Manager에서 필요한 명령과 구분선을 추가해요.
시네마4D 사용자 레이아웃 저장 메뉴
완성한 팔레트는 레이아웃으로 저장해 두면 편해요.

팔레트 편집 모드 들어가기

수정할 팔레트 위에서 우클릭해 Customize Palettes를 선택한다. 열리는 Command Manager에서 필요한 명령을 찾아 팔레트로 드래그한다. 여기서 명령 아이콘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간격을 만드는 요소도 배치할 수 있다.

공백을 넣는 세 가지 요소

  • Icon Separator: 아이콘 사이에 작은 간격을 넣을 때 사용했다.
  • Group Separator: 서로 다른 도구 묶음을 구분할 때 사용했다.
  • Fill Space: 팔레트 안에 넓은 여유 공간을 확보할 때 사용했다.

원문 기준으로 세 요소는 Command Manager 우측 상단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필요한 위치로 끌어 넣고 실제 화면에서 간격을 확인한다. 모니터 크기와 팔레트 배치에 따라 보이는 결과가 다르므로 특정 픽셀 간격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잘못 넣은 아이콘이나 공백 지우기

당시에는 Customize Palettes 편집 상태에서 해당 요소를 더블클릭해 제거했다. 평소 작업 중의 더블클릭과 혼동하지 않도록 편집 모드인지 먼저 확인한다. 공백도 팔레트 요소라서 너무 많이 넣었다면 같은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다.

팔레트 저장과 시작 레이아웃 저장은 따로

  1. 완성한 팔레트를 우클릭하고 Save Palette As로 백업한다.
  2. 도구 창을 포함한 전체 배치를 확인한다.
  3. Cinema 4D 2023의 레이아웃 메뉴에서 Save as Startup Layout으로 시작 화면을 저장한다.
  4. 프로그램을 다시 열어 원하는 배치가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팔레트만 저장한 것과 프로그램 시작 시 전체 배치가 유지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기존 레이아웃을 유지하고 싶다면 별도 이름으로 백업한 뒤 바꾸자. 다른 버전에서는 레이아웃 메뉴 위치가 다를 수 있다.

내 기준은 도구를 많이 꺼내놓는 게 아니라 비슷한 기능끼리 묶는 것이다. 카메라, 렌더, 자주 쓰는 플러그인을 나누고 사이에 공백만 넣어도 시선이 덜 헤맸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직접 사용하던 Cinema 4D 작업창을 정리한 기록. 당시 글의 화면을 바탕으로 다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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