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쎈스 1.4m 트리 꾸미기|가지 펴기·전구·장식 순서와 후기
크리스마스 트리는 장식을 많이 다는 것보다 가지를 펴고 전구를 먼저 넣는 순서가 중요했다. 하우쎈스 와인색 1.4m 풀세트를 꾸밀 때 나는 장식부터 달다가 전구를 뒤늦게 넣었다. 다시 한다면 받침 고정 → 가지 펴기 → 전구 → 큰 장식 → 작은 장식 순으로 할 것이다.
설치 순서가 모양을 좌우했다
트리를 펼치자마자 장식부터 달면 안쪽이 비어 보이기 쉬웠다. 가지를 아래부터 충분히 펴고, 전구를 먼저 감은 뒤 큰 장식과 작은 장식을 나눠 달았더니 1.4m 트리가 훨씬 풍성해 보였다.
| 순서 | 할 일 | 다음 단계 전 확인 |
|---|---|---|
| 1 | 위치 선정·받침과 몸통 고정 | 동선·흔들림·전원 위치 |
| 2 | 정면을 정하고 가지 펴기 | 빈 곳과 전체 밀도 |
| 3 | 전구 배치·작동 확인 | 선 길이와 조명 분포 |
| 4 | 리본·큰 볼 등 큰 장식 | 색·크기가 한쪽에 몰리는지 |
| 5 | 작은 장식으로 빈 곳 채우기 | 떨어진 조각·낮은 장식·전선 |


내가 고른 트리와 첫인상
아이가 돌을 지난 2022년 겨울, 처음 제대로 트리를 골랐다. 골드와 와인색 중 빨간 포인트가 있는 와인색을 선택했다. 당시 구매가는 3만 원 중반이었고 협찬 없이 구입한 제품이다. 지금도 같은 가격과 구성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가까이 보면 일부 장식에 글루건 자국이 보였지만 전체를 꾸민 뒤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고급 장식 하나하나의 마감보다 전체 색 조합과 분위기에 만족했던 세트다.
1. 받침과 몸통부터 안정적으로
내 제품은 몸통이 두 부분으로 나뉘고 받침대에 고정 나사를 넣는 구조였다. 받침을 펴고 아래 몸통을 고정한 뒤 윗부분을 연결했다. 옮길 때 윗부분만 잡으면 분리될 수 있으므로 제품 설명서의 이동·고정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2. 가지를 충분히 펴기
나는 가지를 풍성하게 보이도록 펴는 데 한 시간 넘게 썼다. 벽 쪽에 둘 계획이라 정면을 먼저 정하고 앞에서 보이는 밀도를 조절했다. 사방에서 보이는 공간이라면 뒷면도 같은 기준으로 꾸며야 한다.
작업 중에는 잔가지 조각이 떨어져 수시로 청소했다.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작은 부품을 만지지 못하도록 꾸미는 공간을 분리해두는 게 좋겠다.
3. 전구 먼저, 그다음 큰 장식
나는 전구를 늦게 달아 번거로웠다. 다음에는 가지를 편 뒤 먼저 전구를 배치하고 작동을 확인할 것이다. 당시에는 정면에 위에서 아래로 S자 흐름을 만들었고, 포함된 조명은 내 취향에는 조금 짧게 느껴졌다.
그다음 눈에 띄는 별·리본·큰 볼을 배치했다. 비슷한 색이나 크기가 한쪽에 몰리지 않도록 조금 떨어져서 전체를 보며 옮겼다. 남은 작은 장식은 빈 부분을 채우는 데 썼다.
완성 후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와인색 장식과 알록달록한 조명이 어울려 완성된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다. 반면 설명이 간단하고, 가지 정리와 장식 배치에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꺼내자마자 사진처럼 완성되는 제품은 아니었다.
원문에서도 아이가 낮은 장식 볼을 잡아 빼는 일이 있었다. 장식은 놀이용으로 두지 않고, 전선과 작은 부품도 손이 닿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예쁘게 꾸미는 것만큼 설치 위치를 고르는 일이 중요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하우쎈스 1.4m 트리를 직접 조립하고 장식한 과정과 시행착오를 정리했다. 당시 글의 사진과 메모도 함께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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